서빈 30개월 :)_ 퍼즐 사랑.

.

.

 

밥은 먹기 싫고

군것질만 자꾸 당기는 요즘 :)

 

그런다고 밥을 안 먹느냐,

그건 아니고 밥도 챙겨 먹는다.

고로 살만 자꾸 오른다는 결론.

 

.

.

 

 

 

.

.

 

 

 

과일은 잘 먹지도 않으면서

어떤 날은 갑자기 망고가 생겨서

또 얌냠짭짭 먹고 :)

.

.

 

 

 

.

.

 

 

 

 

아침 저녁으로는 시시때때로

어머니가 보내주신 베리넛츠를 꺼내 먹는다.

 

일반 하루견과보다 건크랜베리, 건포도 등이 들어있어서

남편도, 빈이도 아주 잘 먹는 간식.

(어머니, 잘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D)

 

남들은 그릇장으로 쓴다는 장식장이

우리집은 간식 창고로 쓰이고 있다는 거.

.

.

 

 

 

.

.

 

 

 

 

요건 와인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더치커피였다.

 

학교도서관에서 판매하는 더치커피도 맛있던데

요건 어떨까?

 

커피 줄이려고 노력하다보니 

아직 맛보지도 못했다.

있는 원두부터 해치우고 개봉하세.

.

.

 

 

 

.

.

 

 

빈이는 여전히 퍼즐을 좋아한다.

1순위는 아니더라도 :P

 

이참에 적어볼까. 근래에 빈이가 좋아하는 놀잇감.

 

1. 스티커책(거의 이십 권 가까이 독파했다 ㄷㄷㄷ),

2. 색종이와 가위(보이는 종이마다 다 오려낸다. 분리수거 하기가 힘들다),

3. 선그리기 책(그리고 지우고를 무한정 반복 중이다. 나름 실력도 속도도 늘고있다.)

4. 뽀로로나 호비나 치로와 친구들 프로그램(하루에 일정 시간은 보여주기로 했다. 내가 봐도 재밌으니까)

5. 마트 카트 장난감(장난감에는 시기가 있나보다. 요즘 카트 매일 끌고 다니면서 "뭐 살래요?" "사천 원이에요." 하면서 시장놀이한다)

6. 퍼즐(처음 접한 퍼즐은 너무 좋아한다. 그러나 두 세 번 맞추고 익히면 싫증이 쉽다 ;ㅅ;)

등등등.

.

.

 

 

 

.

.

 

  

 

이번에는 소리나는 퍼즐을 들였다.

장난감 쉽게 질리니까 안 사고 물려받은 거 :)

난 장난감은 새 거에 대한 욕심 별로 없어서

물려받아도 좋다.

 

악기 퍼즐을 맞추면 그 악기 소리가 나는

꽤나 중독성 있는 퍼즐.

.

.

 

 

 

.

.

 

 

 

 

 

빈이가 너무 좋아했다.

 

퍼즐 하나 맞추고

그 소리에 맞춰서 춤추고 X) ㅋㅋㅋ

 

맞출 땐 진지하고

소리나면 행복하다.

.

.

 

 

 

.

.

 

 

 

 

 

 

 

 

 

춤동작 하나하나,

얼굴 표정 하나하나,

다 잊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남겨둔 사진 :)

 

쏘울이 느껴지는구나!

.

.

 

 

 

.

.

 

 

때론 다 큰 아이 같은

요 여우 같은 아가 :)

.

.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