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빈 30개월 :)_ 11월 마지막 날과 12월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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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애정 돋는 딸. 


사실 어찌나 밀당 선수인지 아빠가 꼼짝을 못한다. 

차도녀처럼 쌀쌀맞았다가도 

애교로 금세 녹여버리는 능력.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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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뒤에만 숨는 신기한 숨바꼭질은

집에서도 계속 된다. 


심지어 못찾고 곤란해하는 시늉을하면 

'여기있어요오-' 하고 알려주기까지 하는 

황당한 숨바꼭질


안 찾을 수가 없다. 

저렇게 스릴 넘치게 즐거워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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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준비해서 

생각날 때만 신어주는 

오동통 폭신폭신 홈슬리퍼 :)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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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면 살로 안 가고 

배만 나오는 아가 체형. 


볼록 나온 배는 응가 한 판 하면 

다시 들어간다. 아무리 봐도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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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가 엄마가 그랬었는데. 

겨울인데 목욕 매일 안 시키고 

이삼 일에 한 번씩 시키면 이상한거냐고. 


나도 그런다고. 

괜찮다고 해 주고 싶었다 :) ㅋㅋ


그래서

하루 머리 땋고 다니다가 

목욕 안하고 자는 날 밤엔 

이런 푸들 머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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