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빈 79일째 :)_ 서빈이 범보의자, 버블팝 3 in 1.



20110720_  서빈 79일째 :)
서빈이 의자가 새로 생겼다.
날로 커가는구나 느끼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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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밤잠을 깊게,
그리고 길게 자는 서빈 :)
정말 너무너무 고마운 딸이다.

이 날도 8시간 반이나 자고
새벽 6시 반쯤 일어났었더랬다.

그리고는 허겁지겁 아침 맘마를 먹고
한 30분 정도 놀다가 다시 zzZZ-.

덕분에 '아싸!'를 외치고 
세수하고 머리감기 XD

혹 불안한 마음에 급하게 씻고 나오기는 했는데,
세상에, 이렇게나 이쁘게 자고 있구나, 엄마딸.

아무래도 살에 들러붙지 않는
인견 이불이 편하긴 했나보다 :)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후다닥, 카메라를 가져와
셔터를 눌러댔다.

우리 서빈이, 만쉐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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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날 서빈이 의자가 도착했다 :)

아기들의 국민 의자라는 범보,는 아니고
범보의자와 비스무리한 디자인,
바로 버블팝 3 in 1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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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 범보와 디자인이 비슷하다.
사실 범보를 살까 하고 검색해 보았는데
범보 의자 사용시기가 짧다는 단점이 걸린다.

아기들이 통통해져서 허벅다리가 굵어지면
다리가 끼어서 더이상 못 쓴다는 슬픈 이야기.
그런데도 가격은 왜 그리 사악한지 ㅡ_ㅡ 흥

그래서 살까 말까, 대여할까 말까, 고민하던 차
주로 들르는 유아용품 소셜커머스에 요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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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팝 3 in 1 "
일상에서의 안전의자로,
이유식을 시작할 때 부스터시트로,
목욕할 때는 목욕의자로 쓸 수 있단다.

재질은 친환경 무독성 인증을 받은 폴리우레탄.
범보보다 말랑말랑 보송보송하다는 의견이 많다.
아기가 앉아도 배기지 않겠구나 싶어서 좋은 듯 :)

허벅지 부분은 조금 넓게 디자인된 편이란다.
지금도 서빈이 허벅지,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
어차피 나중에 서빈이 이유식할 때 
따로 부스터 의자를 마련해 주지 말고
식탁에 놓을 식탁의자를 사 주자 싶었었는데,
허벅지 부분이 조금 넓게 나왔다고 하니
조금 더 길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므흣.

식판을 끼우는 게 조금 어려운 게 단점인데-_-
신랑이 억지로 끼우다가 부러뜨릴 뻔 했다.
뭐. 아직 서빈이가 식판을 쓸 일은 없으니까 괜찮지만
나중에는 좀 가 날 지도 모르겠다 -_-

그렇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착했으니까 대략만족 :)
식판까지 포함해서 의자가격보다 싸게 구입.
소셜커머스의 장점은 바로 이런 것이지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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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색상은 연보라색 :)
식판은 깔끔하게 흰색이다.
보기에도 말랑말랑 해보이지 않은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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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서빈이를 앉혀놓았더니,
'이게 무엇인가', '나에게 무슨 짓을 하는가'
하는 표정을 짓고 얼음 상태가 되어버렸다 ㅋㅋ

그치만 조금 지나니까 기분이 되신 서빈양 ㅋㅋ
누워있는 것도 싫어하는데 앉혀놓으니 좋다고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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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퇴근하고 들어와서는
신기하다고 앉혀놓는다.

어른스럽게 앉아 아빠를 보는 서빈 :)

그런데 어어어!!!
서빈이가 스르륵- 옆으로 기울어진다!!
아, 아직은 목 가누는 게 힘든가보다 :P

미안, 서빈아 ㅋㅋㅋ
그래도 마이 컸구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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