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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8 서빈 62일째 :)_ 나, 이젠 앉는 게 좋아요. (2)
  2. 2011.06.13 서빈 36일째 :)_ 브라이트 스타트 비스카티 스윙!

서빈 62일째 :)_ 나, 이젠 앉는 게 좋아요.



20110703_  서빈 62일째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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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이는 엄마아빠가 안아줄 때,
앉히듯이 안아주는 걸 좋아한다.

조금이라도 팔을 낮추어서
누운 듯한 자세가 되도록 안으면,
아주 불편하다는 듯한 목소리로 울고 만다.

이제 슬슬 울음소리를 구분하기 시작한 엄마 :)
될까 싶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기특하고 신기하다.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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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래서 아빠가 서빈이를 데리고 놀 때,
가장 흔하게 즐겨하는 자세가 바로 요 자세다.

무릎을 세우고 소파에 기대어 앉아
그 다리 위에 서빈이를 앉히되,
눕히지 않고 비스듬하게 앉혀서
같이 눈을 마주보는 자세.

여느 다른 엄마아빠들이 해 주듯
 서빈이 아빠도 요렇게 놀아준다 :)
다리 짧은 엄마는 힘든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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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 아니라 이제는 스윙에서도
누워있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_ㅠ

곤히 자고 있을 때는 스윙 위에 눕히지만,
평상시엔 스윙시트를 더 세워서 앉히고 있다.

완전히 의자처럼 90도 각도로 세워지는 게 아니라
대략 135도 정도(믿거나 말거나 ㅋㅋ)로 눕혀져 있기 때문에,
이제 2개월이 된 서빈이를 앉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


덕분에 엄마아빠가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요즘.

우리 서빈이가 컸구나,
실감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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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36일째 :)_ 브라이트 스타트 비스카티 스윙!


 



20110607 서빈 36일째_ :)
나, 스윙에 앉아 노는 여자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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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함께 고민에 고민을 하다 스윙을 마련했다.
스윙이라 함은 '자동으로 움직이는 요람' 정도로 보면 될까.

바운서는 스프링이 있거나 밑바닥이 곡선으로 되어 있어서
엄마나 아빠가 수동으로 아가를 움직여주어야 한다면,
스윙은 전력을 사용해서 규칙적인 움직임을 주는 그네 같은 것.

바운서와 스윙을 두고 고민을 하다가
저녁식사라도 신랑과 얼굴을 좀 맞대고 먹기 위해
Bright Starts 비스카티 스윙을 구매했다 :)

내가 좋아하는 뽀얀 흰 색에,
하늘빛 파스텔톤이 섞인 예쁜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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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만족스러운 결정이었다.

등에 요상한 센서가 달려서
바닥에 눕힐 때마다 울어대던 녀석이
요기 위에서는 신기하게 잘 노는 거다 ㅋㅋㅋ

아싸리~ >_<

아직 첫 날이라 두고 봐야겠지만,
우선은 모빌을 보며 혼자 잘 누워있더라 :D

서빈아, 앞으로도 스윙 위에서 얌전하게 잘 놀아줘~
엄마가 이것저것 잘 먹어야지만이
서빈이 먹을 엄마맘마가 많이 생긴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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