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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5 서빈 220일째 :)_ 앤하우스 200일 촬영. (2)
  2. 2011.09.15 서빈 128일째 :)_ 서빈 100일촬영 -앤하우스 동부점. (6)

서빈 220일째 :)_ 앤하우스 200일 촬영.




20111208_  서빈 220일째 :)
200일 중간 촬영을 다녀왔다.
서빈이 많이 컸음을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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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달 전  :)


빈이가 200일 중간촬영을 다녀왔어요.


빈이가 잘 기지는 않아도
혼자 앉아서 노는 걸 좋아해서
이제는 가도 되겠다 싶었거든요.




-

이 날 스튜디오에 들어서는 순간,
빈이 모습에 스튜디오 이모삼촌들이
모두 깜짝깜짝 놀라셨던 게 기억나네요.

그 땐 참 작고 마른 아가였는데,
이렇게나 컸구나, 하시더라구요  :)

후덕후덕한 아가가 되었으니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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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푹 자고 배를 빵빵 불려간 빈이는
처음엔 컨디션이 좋은 편이었어요.

아가들이 낯을 가리기 시작할 때라
200일 촬영은 촬영 자체가 힘들다는데,

빈이는 나름 잘 웃었거든요 :)
낯도 많이 가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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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 촬영에서 달랐던 점이 있어요.



우선 하나는, 스튜디오 테마가 달라진 거 :)

스튜디오 인테리어가 새로 달라지니
새로운 곳 온 기분이 들어 좋았어요.

전 단순한 녀자거든요 냥냥-.

살짝살짝 다른 아가들을 보니 50일 촬영하는 아가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테마로 촬영하던데,
고거고거 블링블링하니 아주 탐나더라구요!



다른 하나는, 200일 촬영은 촬영할 때
플래시를 터뜨리지 않더라구요.
제 기억이 잘못된 게 아니라면요.

안 그래도 아가들이 낯을 많이 가릴 때라
촬영하기 힘드니까 플래시도 피하는건가봐요.
 
 200일 촬영 가실 분들은
참고하고 가시라고 알려드려요 :)

저희는 이런 정보를 모르고 갔던지라
플래시 없이 찍어놓고 보니 일순간은 
셀프 스튜디오 사진 같다고 생각도 했었거든요.

그렇지만 원래 저희가 정한 패키지 자체가
무보정 원본 제공에 착한 가격으로 된 패키지인데다

셀프 스튜디오로 촬영한다 한들,
이분들처럼 솜씨좋고 재게 촬영하긴 힘들었을테니.

저희 남편이랑 저는 그래도 이게 더 좋았다고,
그렇게 결론을 지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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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말 그만하고 사진 정리하기 :)

제 아가는 같은 사진이라도 예뻐보이니까
비슷해보여도 사진 마구 올릴게요.



200일 촬영 테마는 두 가지.

그 중 첫 번째, 카페 메뉴판 배경?!

의상은 벨벳 원피스 + 레이스보넷 :D
(여자아가는 보넷이 진리잖아요!)

감상 포인트 하나.
후덕해진 빈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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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감상포인트
쩍벌녀 빈아가.


빈이가 앉아서 놀다가도
기분이 급 좋아지면

다리를 쫘-악 벌리는
습관이 있더라구요.

어머머머머!

몰랐어요 ㅋㅋㅋㅋ


덕분에 스튜디오 이모가 열심히
빈이 다리를 모으시느라 바쁘셨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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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테마에서는
이 사진들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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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구나.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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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테마, 피크닉 :)

의상은 컬러풀한 베네통 니트원피스
+ 핑크색 땋은머리 모자 / 빨강 베레모.
(전, 모자는 베레모가 더 탐났어요.)

감상포인트는 슬슬 풀리는 빈아가의 눈.



그래도 컬러풀한 베네통 원피스와
피크닉 테마, 너무 잘 어울렸어요.

역시 아가는 밝은 색이 잘 어울리나봐요.

자연광도 이 테마에서 더 빛을 발함!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야외 피크닉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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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소품인 사과에만 관심을 가지기에
훅, 빼앗았더니 심통이 났었나봐요.

피부가 약하디 약한 빈이에겐
니트 옷도 까끌거려서 불편했구요.

그래서 조금씩 칭얼칭얼대기 시작 ;ㅅ;


그나저나 이래 원피스 입혀놓으니
우리 빈이, 다 큰 아가 같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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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 오리를 좋아라하는 빈이을 위한
오리 아저씨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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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가 워낙 잘 앉아있어서
살짝 잡고 서 있는 사진도 시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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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칭얼칭얼대던 빈이가 잠시 얌전해지면서
딱 하니 시선을 고정한 곳은 바로,

빈이아빠의 아이패드! 였답니다.

삼성 보들북 동요 앱 없었으면 
제대로 촬영 못 마칠 뻔 했거든요.

참, 안 보여줄 수 없었던 시츄에이션. 
어렵네 어려워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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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은 중간 촬영이라고 해서
소홀히 해 주실까봐 걱정했는데 :)

괜한 걱정이었어요.

비록 플래시는 없는 촬영이었지만!

그래도 스튜디오 이모삼촌들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제 300일 촬영, 기다려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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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128일째 :)_ 서빈 100일촬영 -앤하우스 동부점.



20110907_  서빈 128일째 :)
서빈, 100일사진을 재촬영하다.
어렵게, 어렵게 웃는 얼굴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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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첫 100일 촬영 시도에서
웃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던 서빈.

며칠이라도 더 크면 잘 웃겠거니..
128일까지 다시 키워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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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따지자면, 에헴,
며칠 더 커도 소용이 없더군요.

서빈은 여전히 낯선 장소를 경계하고 ;ㅅ;
낯선 사람에게는 잘 웃어주지도 않고 ;ㅁ;
그럴 땐 엄마아빠에게도 웃어주지 않고...

뭐, 대략 그런 상태....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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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튜디오에 있는 삼촌들이
서빈이 앞에서 열심히, 정말 애타게,
이름 불러주시고 웃겨주신 덕분에 ㅋㅋ

... 무사히 촬영을 마쳤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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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날은 촬영팀이 많아서
예쁜 옷을 많이 입을 수 없었다는 거.

흑.흑.흑. ㅠㅠ

아가들 촬영은, 역시, 
스케쥴이 널널한 날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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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머리끈을 맨 서빈 :)
마치 목욕탕을 간 듯 ㅋㅋ
아님 일꾼 같기도 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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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하도 재촉해대니
썩소를 날려주시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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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요렇게 요렇게
환한 미소를 날려주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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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혀놓은 옷이 살짝 컸는지,
색시한 사진이 나오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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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 모자 맘에 듭니다.
짜리몽땅 토끼귀 모자 :D

서빈이도 맘에 들었는지
상큼미소 마구 날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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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있는 게 많이 힘들어서
이를 앙 다물어주시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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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갸우뚱- 하고는
옆으로 넘어가기도 했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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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사히 요 컷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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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핑크빛 뜨게 베레모 :)

헌데 요걸 쓰니 우리 서빈,
 어찌 이리 오동통합니까.

처음 보는 사람이 보면
통통한 아가인 줄 알 정도 ㅋㅋ
아, 보기 좋구만요 ㅋㅋㅋㅋ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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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컨디션이 생각보다 괜찮길래
잠시 지난 번 촬영 추가컷을 찍었습니다.


똑같은 옷에, 똑같은 모자라서 촘 아쉬웠지만,
세상에, 이렇게나 예쁜 웃음을 날려주더군요 :D

서빈의 컨디션이 정말 좋은 줄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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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서빈이 조금씩 멍- 해지더니,
눈에 초점이 점점 안 맞기 시작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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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우리의 서빈, 기어코,
이 이쁜 또다른 핑크 베레모는
따~악. 두 컷만. 찍고 칭얼칭얼.
;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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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빈은 요기까지만 찍고
한숨 푹~ 주무셨습니다 :)

스튜디오 분들께서 조용히 재울 수 있는 곳을
안내해 주시고는 여유있게 기다려주시더라구요.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헤헤.

다행히 서빈은 푹 자고 일어나서는
기분이 꽤나 괜찮으셨답니다 ㅋㅋ

여전히 잘 웃지는 않았지만. 흑.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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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햇살 아래에서 찍은 초록빛 서빈 :D
너무너무 녀성스럽습니다.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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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너무 귀엽고 탐났던 곰돌이 모자 :D
신랑과 내가 마구마구 신나했던 촬영 컨셉.

아하하하하. 어쩌면 좋나요!!
다시 봐도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XD

서빈도 처음에는 이렇게
묘한 표정을 짓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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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 신이 나서는
콧구멍이 벌렁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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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도 오물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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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이렇게 상큼한 미소를
빵! 하고 날려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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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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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마지막 웃음이었나 봅니다.
이제는 칭얼이 아니라 울기 시작하는 서빈.

덕분에 딱 성냥팔이 소녀 컨셉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아, 어쩜 울어도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
우는 얼굴도 남편님 닮았구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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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혼자 앉는 것도 버거워
이리 기우뚱- 저리 기우뚱-.

안쓰러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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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저리 처량한 표정을 ;ㅁ;
아고, 마음 아파라 ;ㅁ;

그래서 촬영은 여기까지 했습니다.

중간에 재우고 달래느라 힘뺐지만,
덕분에 이 날 밤은 셋 다 넉다운이었지만,

역시 사진을 보니 마음은 뿌듯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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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잘 마쳐서 너무너무 다행이었습니다 :D
우리 서빈양, 많이 컸어요.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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