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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3 서빈 49일째 :)_ 최고의 옆태를 가진 여자, 잠잘 땐 진짜 천상여자! (4)
  2. 2011.06.22 서빈 48일째 :)_ 엄마, 홀로 외출하다. (2)

서빈 49일째 :)_ 최고의 옆태를 가진 여자, 잠잘 땐 진짜 천상여자!



20110620_  서빈 49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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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을 하루 앞둔 서빈이 49번째 날 :)

외할머니가 선물해주신
또다른 새 바디슈트를 입고 
아주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했다.
예쁜 꽃무늬가 그려진 깔끔한 옷 :D
너무 잘 어울린다 ㅋㅋㅋ

이젠 좀 컸다고 스윙 위에서 편하게 논다.
다리를 쭉-펴고 모빌을 물끄러미 쳐다보면서는
신나서 두 팔과 다리를 퍼덕퍼덕 거린다 ㅋㅋ
특히 다리를 퍼덕거리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 ㅋㅋ

아, 이 날도 스윙 위에서
시원한 끙아를 두 번이나 봤더랬다 ㅋㅋ
역시 장운동 도우미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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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출근하고 난 아침 7시 반부터
잠에 들지 않고 신나게 놀던 서빈양.

결국 이 날 오후,
외할머니와는 잠깐만 놀아주시다가
완전히 뻗어버렸다 ㅋㅋ
건드려도 안 일어나는 정도! ㅋㅋ

헌데 자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흐미 *_*♡
외할머니가 감탄하며 좀 보라고 난리시기에
당장에 카메라를 들고 달려가서 사진을 남겼다.

모야모야, 자는 모습은 정말 천사구나!!
눈을 떴을 때는 보이지 않던 저 이목구비!!
눈 떴을 땐 아들내미인 줄 착각했었는데 ㅋㅋ
눈을 감으니 천상 여자구나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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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옆모습은 또 얼마나 이쁘던지 ㅠ_ㅠ 우왕
눈 크게 뜨고 잘 봐야 보이는 콧날이지만 콧날도 보이고,
앞에서 볼 때는 평평해 보이지만 이마도 보인다 ㅋㅋ

서빈이 외할머니는 보고 또 보시면서,
22주때 보았던 초음파 사진의 옆모습이랑
별반 다를바 없다며 엄청엄청 신기해하셨다.
'요즘 초음파는 참 정확하구나' 이러시면서 말이지 ㅋㅋ
그런데 내가 봐도 참 신기한 거 같다, 음, 똑같아 똑같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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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유난히 서빈이가 예뻐보여서
신나버린 엄마와 외할머니는 모자까지 도전했다.
'씌워보자 씌워보자! 그럼 더 여자같을지도 몰라!!'

음, 물론 아직은 가지고 있는 모자들이 다 크다.
병원에서 퇴원할 때 받은 모자도 크지만 ;;
그래도....☞☜ ;;

그..그래도 도전 !!
허허허. 그리고... 실패!! 땡!! ㅠ_ㅠ
잠에서 깨어나 카메라를 피한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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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아 서빈아 :)
엄마가 괴롭혀서 미안해 ㅋㅋ
늘 이렇게 예쁘게, 건강하게만 자라라.
그리고 예쁜 꿈 꾸면서 푹 자세요 :D
살앙살앙해 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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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48일째 :)_ 엄마, 홀로 외출하다.



20110619_  서빈 48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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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홀로 외출을 다녀왔다 :)

서빈이와 8일 차이로 비슷하게 출산한
'서영이엄마' 미래를 만나기로 한 것! ㅋㅋ

둘 다 애엄마라 오래 있을 수는 없어서,
특히 모유를 먹이는 내가 오래 버틸 수가 없어서,
한 두 시간 점심식사와 차 한 잔 정도만이었지만,
그래도 간만의 외출이기에 얼마나 좋던지 허허 :D
 
물론 역시 나홀로의 외출이라도, 준비하는 게 힘든 건 똑같다.
원래 나 혼자서 바깥에 나갈 때 외출 준비가 30분-1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애기까지 챙기느라 3시간 전부터는 준비해야 하더라는;;
뭐, 맘마 먹이고, 씻고, 준비하고, 챙기고, 또 맘마 먹이고.. ㅠ_ㅠ

그래도 서빈이외할머니가 봐주신다니 그게 어딘가 ㅋㅋ
얼른 필요한 걸 챙기고 외할머니네 데려다 준 후 달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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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났는데도 미래랑은 어제 만난 것처럼 좋더라.
어느새 아가씨인양 원래 몸매로 쏙- 하니 돌아와있더라.
얼마나 할 얘기가 많았는지 헤어질 땐 목도 칼칼하니 쉬어버렸더라. 
 이젠 둘 다 애엄마라고 서로 애 이야기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 ㅋㅋ

두어 시간 밖에 되지 않는 외출이었지만 즐거웠던 외출 ㅋㅋ
그렇지만 그 시간 내내 맘 한 켠에서는 각자 맘 한 켠이 불편했다.
내 눈에는 서빈이가, 미래 눈에는 서영이가 아른아른했다는 거 @_@ㅋㅋ

우리는,
서로의 아가를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너무 큰 데에다,
서영이네가 이사갈 날까지 시간이 너무 부족한터라,
곧 뭔가 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후 헤어졌다.
흑, 서영이 너무너무 직접 보고싶다능 ㅠ_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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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당연 서빈이에게 전화하는 일 :)
모유가 돌아서 가슴은 아픈 데다 계속 눈에 밟혀서 힘들었다 ㅋㅋ

서빈이 외할머니는 다행히 큰 별일은 없었다고 하셨다.
엄마가 유축해놓은 모유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했다고.
그런데 요녀석의 대단한 목청을 처음 듣고 깜짝 놀랐단다 ㅋㅋ
어찌나 큰 지 식은땀이 나고 당황하셨다는 ㅋㅋ
너무너무 서.럽.게. 울어대서 맘이 아파 같이 울 뻔 하셨단다 ㅋㅋ
외삼촌이 된 내동생도 그 울음소리엔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했다 :P
바닥에 내려놓질 못하고 내내 안고 돌아다녔다니, 맙소사 ㅋㅋ

아하하하;;
서빈아, 한바탕 울어제꼈구나;;  ㅠㅠ
좀 방긋방긋 웃으면서 있지 그랬니 ㅠㅠ
당분간 엄마의 외출은 없.겠.구.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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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외할머니에게서
예쁜 카터스 바디수트도
두 벌이나 선물받은 서빈이.
즉석에서 패션쇼도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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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피곤했니?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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