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사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7.01 서빈 59일째 :D_ 앤하우스 50일 사진-2. (8)
  2. 2011.06.30 서빈 59일째 :D_ 앤하우스 50일 사진-1. (2)

서빈 59일째 :D_ 앤하우스 50일 사진-2.




20110630_  서빈 59일째 :D   Pics by Ann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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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시간은 대략 30-40분 정도 :)

태어난 지 50일이면 아직 어린 아기여서
사진촬영을 하는 데에 조금만 시간이 길어져도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한다고 들었었는데.

서빈이는 오늘 다행히 컨디션이 좋아
순식간에 후딱 찍고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D

그동안 단 한 번 울지도 않고,
엄마맘마도 찾지 않았으니 완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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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곰돌이랑 함께한 서빈양 :)
서빈이 얼굴이 작아서 곰돌이랑 똑같다고,
거기 이모들이 또 입에 바른 칭찬을 해주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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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신비주의 컨셉이라고 했다 -ㅂ-!!

머리띠를 안 해도 이쁜 건 마찬가지인데
역시 머리띠가 없으니 아들 같다는 ㅋㅋㅋ
근데 역시 아가들은 흰 색이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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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 다음은 보닛을 쓰고 찍은 사진인데 ;ㅁ;
너무너무 이뻤다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을 낳으면 꼭 한 번 보닛을 사서 씌우고 싶었는데,
50일 촬영 때 드디어 써보는구나 헤헤헤헤 :)
서빈아, 엄마가 곧 너만의 보닛도 마련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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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은 엄마아빠와 함께 :)

원래 50일 촬영에서는
엄마아빠와 찍는 컨셉이 없는데,
오늘은 평일인데다 다른 촬영팀이 없어서
선뜻 찍어주시겠다고 하셨다 꺄아ㅋㅋ

덕분에 우리의 '첫 가족사진'이 생긴 날.

화장도 제대로 안하고,
머리도 다듬지 못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좋고나!  -ㅂ-!!!  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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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촬영이었다.
다음 백일 촬영도 기대될만큼 :)

아직 어릴 때 더 많은 사진과
더 많은 추억들을 남겨야겠다고,
매일매일 생각하고 있다.

서빈아, 오늘의 네 모습도 엄마가 꼭 간직할게 :^D

오늘 할머니댁까지 다녀오느라
많이 피곤했을텐데, 푹 자렴.
엄마가 너무너무 살앙해♥ XD




- Ann House 동부점_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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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59일째 :D_ 앤하우스 50일 사진-1.




20110630_ 서빈 59일째 :D   Pics by Ann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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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빈이 59일 되는 날 :)
아빠랑 엄마랑 50일 촬영을 했다.

'어린 아가를 데리고 멀리까지 가서 찍을 필요가 있을까',
'굳이 액자 앨범 포함 백만 원 이상을 들여야 할 까닭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우리는 그냥 사진 원본 파일만을 받는 조건에
장스여성병원, 그리고 아이맘-s 조리원과 연계되어 알게 된, 
집 근처에 위치한 Ann House 동부점에서 찍기로 했다 :D
(어찌되었든 50일 사진은 무료이긴 하지만ㅋ)

아기들은 다 예쁘고 사진을 찍어도 결점이 없기 때문에,
어디에서 찍든 아기의 컨디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가 가서 보기엔 사람들도 친절하고 좋았으니까 :)

물론 그 친절을 제대로 받고 느끼려면,
사람들이 많은 주말을 피해 평일에 가야할 듯.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으면 신경을 더 쓰고 싶어도 더 써줄 수가 없으니까,
사진을 더 찍어주고 싶어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해 줄 수가 없으니까,
주말에 촬영하면서 지나친 친절을 요구하는 건 욕심이 과한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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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오늘 촬영하러 간다는 걸 알았을까.
서빈이는 이른 아침에 잠깐동안 조금 놀더니
 8시 반부터 1시까지 맘마먹는 시간 빼고 내내
얌전하게 잠에 빠져들었다 XD

그리고는 스튜디오에 갈 때 깨어서
내내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었다 ㅋㅋ

쉬야를 싸도 갈아달라고 울지 않고,
스튜디오 이모들을 봐도 방긋방긋.
엄마아빠가가 옷을 갈아입히고
이모들이 머리띠를 바꾸어 씌워도,
그저 즐겁고 기분이 좋은 서빈양이다 :)

내내 실컷 자고 가서 눈이 좀 부었다는 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역시, 아기 촬영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많이 재우고 먹이고 가는 게 최선인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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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찍은 서빈양의 50일 기념 촬영 사진 :D
우선 아가들이 제일 편해하는 누워있는 포즈부터다.

음, 역시 아가들은 흰색이 잘 어울린다 :)
요아가씨, 스튜디오 이모들이 앞에서 얼르니
신나서 방긋방긋 웃어대는구나 !! ㅋㅋㅋ

그저 내 눈엔
어제 혼자 벅- 하니 긁어놓은,
처음으로 이 에미에게 피를 보여준,
코 옆의 상처가 계속 맘에 걸린다 웅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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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정면으로 찍은 사진은
다양한 표정을 잡을 수 있어 좋은 듯 :)
잠시도 가만있질 않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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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제일 재밌었던 포즈는
'누워서 티비보는 아빠포즈'다 ㅋㅋㅋ
저런 포즈가 가능하다니 맙.소.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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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흰 두건을 소품으로 한 사진 :)

으레 50일 즈음의 아가들은 목을 가누지 못해서
턱을 괴고 사진을 찍는 게 일반적인데,
서빈이 그 와중에 목을 뻣뻣이 들어댔다.

스튜디오 이모들이 아주 빠르다고,
백일 사진 촬영이 수월하겠다고,
입에 바른 말씀을 왕창 해 주셨다 ㅋㅋ

그래도 아직은 목을 드는 게 힘들어서
이마에 주름이 자글자글 ㅋㅋㅋ ;ㅁ;















- Ann House 동부점_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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